세상을 바꾸는 가장 작은 아이디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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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가장 작은 아이디어들

풀씨가 뿌리내린 분야들

풀씨사업에서 가장 많이 다루어온 활동분야는 '쓰레기줄이기' 활동입니다. 쓰레기를 줄이는 활동은 살아가면서 겪는 일상의 구석구석에서 쓰레기를 줄이는 재미있고 뜻깊은 실천의 아이디어들이 많습니다. 

장바구니를 활용하고, 포장지 없이 알맹이만 사고, 일회용기가 아니라 계속 쓸 수 있는 용기들을 쓰고, 자기 용기들을 챙겨다니는 일처럼 쓰레기를 발생시키지 않는 생활습관을 이끌어내기도 하고, 제로웨이스트 용품처럼 소비를 하더라도 원천적으로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는 물건을 소비할 수 있도록 장을 열기도 합니다. 

기왕에 만들어 만들어진 물건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재사용 및 재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을 연구하거나 시민들을 대상으로 그 기술을 적용하는 교육이나 행사를 열기도 합니다.

그밖에 풀씨들의 활동분야는 생태, 환경교육, 기후변화, 안전보건, 공동체 등에 두루 퍼져 있습니다.

활동분야별로 보는 풀씨사업
(궁금한 분야에 마우스를 갖다대보세요. 분야별 어떤 활동이 있었는지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