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정의 기록 가이드

콘텐츠

환경정의 기록 가이드

이 가이드에서 다루고 있는 환경정의 기록

이 가이드에서는 1989년부터 2020년까지 환경정의가 생산하거나 접수한 3,096개(비공개 103건)의 기록건을 다루고 있다. 이는 2019년 하반기부터 2020년 8월까지 추진된 아카이브 구축사업에 따라 수집.이관, 목록화, 디지털화 등의 작업을 거친 결과이다. 이번 사업의 주된 대상이었던 비전자기록은 스캔, 사진촬영 등의 디지털변환을 거쳐 현재 목록과 함께 대부분 원문제공을 하고 있다. 2020년 하반기 전자기록 추가수집이 진행되었으며, 추후 추가수집된 대상으로 본 가이드를 수정.보완할 예정이다.

∗ 아카이브 구축사업의 상세한 과정은 [환경아카이브 작업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정의 기록의 구성

  • 기록유형은 문서류, 도서간행물류, 사진그림류, 영상음성류 등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각 기록유형별 세부유형을 기술하고 있다
  • 기록건번호를 클릭하면 해당 기록건 상세보기 페이지로 이동한다
  • 아래 표 상단의 '찾아보기'에 키워드를 입력하여 검색.활용할 수 있다. 또한 표 헤드인 필드명을 클릭하면 필드별 정렬이 제공된다
건번호 제목 생산자 기록유형 기록형태 생산연도


기록유형별 분포

  • 2004년 환경정의로 명칭이 변경되기 이전 생산된 기록들은 '경실련 환경개발센터(1992년 창립)'와 '환경정의시민연대(1998년 분리.독립 후 재창립)'이 생산하거나 접수하여 보관하고 있던 기록들이 대부분이다
  • 2019-2000년 추진된 디지털아카이브 구축사업은 주로 종이기반의 문서류, 도서간행물류, 사진그림류를 집중 수집하였다
  • 시기를 특정할 수 없는 기록이 125여 개 존재하다 (아래 차트에 반영되지 못함)

  • 문서류는 전체 환경정의 기록 3,096개 기록건 중 23%인 715개 기록건에 해당한다 
    • 2020-2021 디지털아카이브 구축작업시 홈페이지 게시판에 있던 보도자료, 성명서, 논평 등을 웹아카이빙 하여 문서류로 다량 획득하였다
    • 2010년 이후 급증한 전자기록의 이관.수집도 추후 진행할 예정이다
    • 문서류에 속하는 기록형태로는 보도자료, 촉구서, 일반문서, 리플렛/브로셔, 보고서 등의 순으로 빈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 도서행물류는 전체 환경정의 기록 3,096개 기록건 중 54%인 1,671개 기록건에 해당한다  
    • 환경정의의 캠페인 및 활동의 과정과 결과가 상당수 임의제본물의 형태로 보존되어 있다. 환경정의 기록 중 가장 많은 빈도를 나타내고 있다.
    • '우리와 다음' 등 환경정의의 정기간행물이 상당수 보존되어 있다.
    • 도서간행물류에 속하는 기록형태로는 임의제본물, 단행본, 정기간행물 등의 순으로 빈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 사진그림류는 전체 환경정의 기록 3,096개 기록건 중 23%인 706개 기록건에 해당한다 
    • 환경정의의 캠페인 및 활동의 과정과 결과를 촬영한 사진(종이 인화) 또는 필름을 디지털화 하여 제공하고 있다
    • 캠페인 및 활동 단위로 목록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으며, 문서포맷(pdf 등)을 이미지포맷(jpeg, png 등)으로 변환할 필요가 있다
    • 사진그림류에 속하는 기록형태로는 사진, 포스터 순으로 빈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