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습지 갯벌을 제일 잘 볼 수있는 곳은 무엇보다도 용산전망대이다. 이 곳을 오르는 길은 순천만습지 홍보관쪽으로 올라가는 길과 863번 지방도로를 따라 장개산 남쪽 농주마을로 올라가는 길이 있는데 어디로 가나 전망대 위에서의 풍경은 훌륭하다. 이 곳은 컬러 사진으로 사계절을 촬영하는게 좋은데 너무 관광사진 같다고 생각해 그 당시엔 그렇게 않했다.
상봉리 바닷가에서 콘크리트 수조를 만났다. 아마 썰물때 갯벌에서 조개등을 캐고 육지로 나오다 어구며 조개등을 씻기 위해 만들어 놓은 구조물일 것 같았다. 오래되어 낡았지만 조개도 붙어있고 맨끈하지도 않아 정감있어 보였다. 콘크리트도 풍화되면 돌과 모래로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리라 생각든다.
순천만 습지 갯벌을 제일 잘 볼 수있는 곳은 무엇보다도 용산전망대이다. 이 곳을 오르는 길은 순천만습지 홍보관쪽으로 올라가는 길과 863번 지방도로를 따라 장개산 남쪽 농주마을로 올라가는 길이 있는데 어디로 가나 전망대 위에서의 풍경은 훌륭하다. 이 곳은 컬러 사진으로 사계절을 촬영하는게 좋은데 너무 관광사진 같다고 생각해 그 당시엔 그렇게 않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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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습지 갯벌을 제일 잘 볼 수있는 곳은 무엇보다도 용산전망대이다. 이 곳을 오르는 길은 순천만습지 홍보관쪽으로 올라가는 길과 863번 지방도로를 따라 장개산 남쪽 농주마을로 올라가는 길이 있는데 어디로 가나 전망대 위에서의 풍경은 훌륭하다. 이 곳은 컬러 사진으로 사계절을 촬영하는게 좋은데 너무 관광사진 같다고 생각해 그 당시엔 그렇게 않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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