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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해탙문을 통해본 대흥사풍경 |
내용 |
푸른하늘과 붉은 단풍을 해탈문을 통해 들여다 본다. 눈앞펼쳐진 풍광은 모든 근심을 내려놓기 충분하다. |
식별번호 |
P-W-07934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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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두륜산 단풍속의 대흥사 |
내용 |
가을 붉게물든 두륜산의 단풍속 대흥사가 보이고 왼쪽으로 영시암이 보인다. |
식별번호 |
P-W-07928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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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두륜산 단풍속의 대흥사 |
내용 |
가을 붉게물든 두륜산의 단풍속 대흥사가 보인다. |
식별번호 |
P-W-07927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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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월정사 천왕문 단풍나무 |
내용 |
가을, 천왕문을 지나 산사에 들면 붉게 물든 단풍나무가 반겨준다. |
식별번호 |
P-W-07898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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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금강루에서 본 천왕문앞 풍경 |
내용 |
천왕문을 지나면 사계절 반겨주는 나무가있다. 바로 단풍나무다 가을이면 오대산에서 제일먼저 가을소식을 전한다. |
식별번호 |
P-W-07888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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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가을 단풍사이로 흐르는 오대천 |
내용 |
가을빛으로 물든 단풍사이로 오대천이 검푸르게 흘러간다.점점 겨울로 들어간다. |
식별번호 |
P-W-07871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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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가을 단풍사이로 흐르는 오대천 |
내용 |
가을빛으로 물든 단풍사이로 오대천이 검푸르게 흘러간다.점점 겨울로 들어간다. |
식별번호 |
P-W-07870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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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월출산 마애불 |
내용 |
가을 월출산 단풍과함께 마애불이 보인다.국보 제144호다. |
식별번호 |
P-W-08040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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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가을 설악산 오세암 |
내용 |
붉게 물든 설악산. 오세암이 설악의 단풍과함께 어울려 가을을 맞이한다. |
식별번호 |
P-W-08034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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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수국사의 가을 단풍. |
내용 |
붉은 단풍잎이 가득하다. 가지사이로 불상이 보인다. |
식별번호 |
P-W-08015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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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송광사 단풍나무 |
내용 |
담장옆으로 물든 송광사 단풍. 너무 홀로 붉게 물들어서 일까 눈에 들어온다. |
식별번호 |
P-W-07999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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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송광사의 단풍 |
내용 |
송광사의 깊어가는 가을 풍경 |
식별번호 |
P-W-07998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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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가을 월정사 전나무숲길 |
내용 |
가을, 땅에는 낙옆이 뒹굴고 나뭇가지에는 곱게 물든 단풍이 너무나 아름답다. |
식별번호 |
P-W-07841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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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11-a-11 |
내용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작업은 ‘후쿠시마의 장소, 시대성’과 제목이 지칭하는 ‘식민시대, 저항의 역사관’ 사이에서 오는 모순된 역설을 통해 엄청난 재난과 그에 대한 저항의 몸부림 속에서도 이 시기가 지나면서 ‘오기 어려운 봄’을 기다리는 기대심리를 통해서 여전히 아름다운 그곳에 자연의 모습에 담아 보았다. |
식별번호 |
P-W-06496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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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10-a-10 |
내용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작업은 ‘후쿠시마의 장소, 시대성’과 제목이 지칭하는 ‘식민시대, 저항의 역사관’ 사이에서 오는 모순된 역설을 통해 엄청난 재난과 그에 대한 저항의 몸부림 속에서도 이 시기가 지나면서 ‘오기 어려운 봄’을 기다리는 기대심리를 통해서 여전히 아름다운 그곳에 자연의 모습에 담아 보았다. |
식별번호 |
P-W-06495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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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9-a-9 |
내용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작업은 ‘후쿠시마의 장소, 시대성’과 제목이 지칭하는 ‘식민시대, 저항의 역사관’ 사이에서 오는 모순된 역설을 통해 엄청난 재난과 그에 대한 저항의 몸부림 속에서도 이 시기가 지나면서 ‘오기 어려운 봄’을 기다리는 기대심리를 통해서 여전히 아름다운 그곳에 자연의 모습에 담아 보았다. |
식별번호 |
P-W-06494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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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8-a-8 |
내용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작업은 ‘후쿠시마의 장소, 시대성’과 제목이 지칭하는 ‘식민시대, 저항의 역사관’ 사이에서 오는 모순된 역설을 통해 엄청난 재난과 그에 대한 저항의 몸부림 속에서도 이 시기가 지나면서 ‘오기 어려운 봄’을 기다리는 기대심리를 통해서 여전히 아름다운 그곳에 자연의 모습에 담아 보았다. |
식별번호 |
P-W-06493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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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4-a-4 |
내용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작업은 ‘후쿠시마의 장소, 시대성’과 제목이 지칭하는 ‘식민시대, 저항의 역사관’ 사이에서 오는 모순된 역설을 통해 엄청난 재난과 그에 대한 저항의 몸부림 속에서도 이 시기가 지나면서 ‘오기 어려운 봄’을 기다리는 기대심리를 통해서 여전히 아름다운 그곳에 자연의 모습에 담아 보았다. |
식별번호 |
P-W-06489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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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3-a-3 |
내용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작업은 ‘후쿠시마의 장소, 시대성’과 제목이 지칭하는 ‘식민시대, 저항의 역사관’ 사이에서 오는 모순된 역설을 통해 엄청난 재난과 그에 대한 저항의 몸부림 속에서도 이 시기가 지나면서 ‘오기 어려운 봄’을 기다리는 기대심리를 통해서 여전히 아름다운 그곳에 자연의 모습에 담아 보았다. |
식별번호 |
P-W-06488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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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송광사53 |
내용 |
송광사 가을 |
식별번호 |
P-W-05109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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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송광사45 |
내용 |
송광사 가을 |
식별번호 |
P-W-05102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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