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Urban Depth J0028 |
내용 |
도심 속에 자리하고 있는 지하 쓰레기 처리장은 혐오 시설이라는 이유로 공원이나 광장 등으로 위장 하듯 존재하고 있다. 다양한 필요와 입장이 상충하고 공존하는 대도시의 속성과 함께, 표면에 가려져 잘 드러나지 않는 또 다른 도시의 일상을 조명하는 사진 연작이다. |
식별번호 |
P-W-02171 |
키워드 |
|
|
|
제목 |
Urban Depth J0023 |
내용 |
도심 속에 자리하고 있는 지하 쓰레기 처리장은 혐오 시설이라는 이유로 공원이나 광장 등으로 위장 하듯 존재하고 있다. 다양한 필요와 입장이 상충하고 공존하는 대도시의 속성과 함께, 표면에 가려져 잘 드러나지 않는 또 다른 도시의 일상을 조명하는 사진 연작이다. |
식별번호 |
P-W-02170 |
키워드 |
|
|
|
제목 |
Urban Depth J0017 |
내용 |
도심 속에 자리하고 있는 지하 쓰레기 처리장은 혐오 시설이라는 이유로 공원이나 광장 등으로 위장 하듯 존재하고 있다. 다양한 필요와 입장이 상충하고 공존하는 대도시의 속성과 함께, 표면에 가려져 잘 드러나지 않는 또 다른 도시의 일상을 조명하는 사진 연작이다. |
식별번호 |
P-W-02169 |
키워드 |
|
|
|
제목 |
Urban Depth DB0036 |
내용 |
도심 속에 자리하고 있는 지하 쓰레기 처리장은 혐오 시설이라는 이유로 공원이나 광장 등으로 위장 하듯 존재하고 있다. 다양한 필요와 입장이 상충하고 공존하는 대도시의 속성과 함께, 표면에 가려져 잘 드러나지 않는 또 다른 도시의 일상을 조명하는 사진 연작이다. |
식별번호 |
P-W-02168 |
키워드 |
|
|
|
제목 |
Urban Depth D0032 |
내용 |
도심 속에 자리하고 있는 지하 쓰레기 처리장은 혐오 시설이라는 이유로 공원이나 광장 등으로 위장 하듯 존재하고 있다. 다양한 필요와 입장이 상충하고 공존하는 대도시의 속성과 함께, 표면에 가려져 잘 드러나지 않는 또 다른 도시의 일상을 조명하는 사진 연작이다. |
식별번호 |
P-W-02167 |
키워드 |
|
|
|
제목 |
Urban Depth DB0041 |
내용 |
도심 속에 자리하고 있는 지하 쓰레기 처리장은 혐오 시설이라는 이유로 공원이나 광장 등으로 위장 하듯 존재하고 있다. 다양한 필요와 입장이 상충하고 공존하는 대도시의 속성과 함께, 표면에 가려져 잘 드러나지 않는 또 다른 도시의 일상을 조명하는 사진 연작이다. |
식별번호 |
P-W-02166 |
키워드 |
|
|
|
제목 |
Urban Depth J0063 |
내용 |
도심 속에 자리하고 있는 지하 쓰레기 처리장은 혐오 시설이라는 이유로 공원이나 광장 등으로 위장 하듯 존재하고 있다. 다양한 필요와 입장이 상충하고 공존하는 대도시의 속성과 함께, 표면에 가려져 잘 드러나지 않는 또 다른 도시의 일상을 조명하는 사진 연작이다. |
식별번호 |
P-W-02165 |
키워드 |
|
|
|
제목 |
Urban Depth DB0002 |
내용 |
도심 속에 자리하고 있는 지하 쓰레기 처리장은 혐오 시설이라는 이유로 공원이나 광장 등으로 위장 하듯 존재하고 있다. 다양한 필요와 입장이 상충하고 공존하는 대도시의 속성과 함께, 표면에 가려져 잘 드러나지 않는 또 다른 도시의 일상을 조명하는 사진 연작이다. |
식별번호 |
P-W-02164 |
키워드 |
|
|
|
제목 |
Urban Depth DB0042 |
내용 |
도심 속에 자리하고 있는 지하 쓰레기 처리장은 혐오 시설이라는 이유로 공원이나 광장 등으로 위장 하듯 존재하고 있다. 다양한 필요와 입장이 상충하고 공존하는 대도시의 속성과 함께, 표면에 가려져 잘 드러나지 않는 또 다른 도시의 일상을 조명하는 사진 연작이다. |
식별번호 |
P-W-02163 |
키워드 |
|
|
|
제목 |
Urban Depth DB0023 |
내용 |
도심 속에 자리하고 있는 지하 쓰레기 처리장은 혐오 시설이라는 이유로 공원이나 광장 등으로 위장 하듯 존재하고 있다. 다양한 필요와 입장이 상충하고 공존하는 대도시의 속성과 함께, 표면에 가려져 잘 드러나지 않는 또 다른 도시의 일상을 조명하는 사진 연작이다. |
식별번호 |
P-W-02162 |
키워드 |
|
|
|
제목 |
Urban Depth DB0033 |
내용 |
도심 속에 자리하고 있는 지하 쓰레기 처리장은 혐오 시설이라는 이유로 공원이나 광장 등으로 위장 하듯 존재하고 있다. 다양한 필요와 입장이 상충하고 공존하는 대도시의 속성과 함께, 표면에 가려져 잘 드러나지 않는 또 다른 도시의 일상을 조명하는 사진 연작이다. |
식별번호 |
P-W-02161 |
키워드 |
|
|
|
제목 |
Urban Depth DB0035 |
내용 |
도심 속에 자리하고 있는 지하 쓰레기 처리장은 혐오 시설이라는 이유로 공원이나 광장 등으로 위장 하듯 존재하고 있다. 다양한 필요와 입장이 상충하고 공존하는 대도시의 속성과 함께, 표면에 가려져 잘 드러나지 않는 또 다른 도시의 일상을 조명하는 사진 연작이다. |
식별번호 |
P-W-02160 |
키워드 |
|
|
|
제목 |
Urban Depth D0035 |
내용 |
도심 속에 자리하고 있는 지하 쓰레기 처리장은 혐오 시설이라는 이유로 공원이나 광장 등으로 위장 하듯 존재하고 있다. 다양한 필요와 입장이 상충하고 공존하는 대도시의 속성과 함께, 표면에 가려져 잘 드러나지 않는 또 다른 도시의 일상을 조명하는 사진 연작이다. |
식별번호 |
P-W-02159 |
키워드 |
|
|
|
제목 |
Urban Depth D0003 |
내용 |
도심 속에 자리하고 있는 지하 쓰레기 처리장은 혐오 시설이라는 이유로 공원이나 광장 등으로 위장 하듯 존재하고 있다. 다양한 필요와 입장이 상충하고 공존하는 대도시의 속성과 함께, 표면에 가려져 잘 드러나지 않는 또 다른 도시의 일상을 조명하는 사진 연작이다. |
식별번호 |
P-W-02158 |
키워드 |
|
|
|
제목 |
Urban Depth D0021 |
내용 |
도심 속에 자리하고 있는 지하 쓰레기 처리장은 혐오 시설이라는 이유로 공원이나 광장 등으로 위장 하듯 존재하고 있다. 다양한 필요와 입장이 상충하고 공존하는 대도시의 속성과 함께, 표면에 가려져 잘 드러나지 않는 또 다른 도시의 일상을 조명하는 사진 연작이다. |
식별번호 |
P-W-02157 |
키워드 |
|
|
|
제목 |
Urban Depth J0040 |
내용 |
도심 속에 자리하고 있는 지하 쓰레기 처리장은 혐오 시설이라는 이유로 공원이나 광장 등으로 위장 하듯 존재하고 있다. 다양한 필요와 입장이 상충하고 공존하는 대도시의 속성과 함께, 표면에 가려져 잘 드러나지 않는 또 다른 도시의 일상을 조명하는 사진 연작이다. |
식별번호 |
P-W-02156 |
키워드 |
|
|
|
제목 |
Urban Depth J0005 |
내용 |
도심 속에 자리하고 있는 지하 쓰레기 처리장은 혐오 시설이라는 이유로 공원이나 광장 등으로 위장 하듯 존재하고 있다. 다양한 필요와 입장이 상충하고 공존하는 대도시의 속성과 함께, 표면에 가려져 잘 드러나지 않는 또 다른 도시의 일상을 조명하는 사진 연작이다. |
식별번호 |
P-W-02155 |
키워드 |
|
|
|
제목 |
Urban Depth J0004 |
내용 |
도심 속에 자리하고 있는 지하 쓰레기 처리장은 혐오 시설이라는 이유로 공원이나 광장 등으로 위장 하듯 존재하고 있다. 다양한 필요와 입장이 상충하고 공존하는 대도시의 속성과 함께, 표면에 가려져 잘 드러나지 않는 또 다른 도시의 일상을 조명하는 사진 연작이다. |
식별번호 |
P-W-02154 |
키워드 |
|
|
|
제목 |
Urban Depth J0018 |
내용 |
도심 속에 자리하고 있는 지하 쓰레기 처리장은 혐오 시설이라는 이유로 공원이나 광장 등으로 위장 하듯 존재하고 있다. 다양한 필요와 입장이 상충하고 공존하는 대도시의 속성과 함께, 표면에 가려져 잘 드러나지 않는 또 다른 도시의 일상을 조명하는 사진 연작이다. |
식별번호 |
P-W-02153 |
키워드 |
|
|
|
제목 |
Urban Depth J0020 |
내용 |
도심 속에 자리하고 있는 지하 쓰레기 처리장은 혐오 시설이라는 이유로 공원이나 광장 등으로 위장 하듯 존재하고 있다. 다양한 필요와 입장이 상충하고 공존하는 대도시의 속성과 함께, 표면에 가려져 잘 드러나지 않는 또 다른 도시의 일상을 조명하는 사진 연작이다. |
식별번호 |
P-W-02152 |
키워드 |
|
|
|
제목 |
Green Curtain 3 |
내용 |
난초와 지초가 자라던 아름다운 섬이라 이름 붙여진 난지도는 7~80년대 경제개발과정에서 무분별한 쓰레기매립장으로 기능하였다. 현재는 생태공원이라는 이름의 쾌적하고 여유로운 녹지공간으로 변해있으나, 공원 곳곳에는 야생동물의 서식처라는 안내 문구와 함께 매립 가스 포집 시설이 공존하고 있다. 전면에 펼쳐지는 녹지의 표면을 과거의 기억을 감싸는 거대한 표피이자… |
식별번호 |
P-W-02151 |
키워드 |
|
|
|
제목 |
Green Curtain 1 |
내용 |
난초와 지초가 자라던 아름다운 섬이라 이름 붙여진 난지도는 7~80년대 경제개발과정에서 무분별한 쓰레기매립장으로 기능하였다. 현재는 생태공원이라는 이름의 쾌적하고 여유로운 녹지공간으로 변해있으나, 공원 곳곳에는 야생동물의 서식처라는 안내 문구와 함께 매립 가스 포집 시설이 공존하고 있다. 전면에 펼쳐지는 녹지의 표면을 과거의 기억을 감싸는 거대한 표피이자… |
식별번호 |
P-W-02150 |
키워드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