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구분 | 소장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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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번호 | F-BO-0194 |
표제 | 새만금리포트 |
내용 | <목차> 제1장 새만금시업 겉모습 알기 왜 '새만금'인가 : 이름짓기와 주변 /15 세계에서 기장긴 방조제 쌓기: 사업의 규모와 내용 /30 선거가 사업을 한다: 시작된 이유와 과정 / 48 세기를 넘고도 아직 멀었다: 사업의 진행상황 /78 제2장 간척, 바다를 막아 땅을 넓힘 복잡한 해안선과 간척의 역사: 우리나라 서남해안의 간척사 /101 간척이 낳은 지평선 축제 전북지역의 간척 /120 계화도를 보면 새만금을 안다: 두번의 간척사업을 겪는 계화도 /148 곰소만의 선택: 간척에서 벗어난 마지막 만 /164 제3장 새만금 논란 민관공동조사단을 구성하자: 착공 8년 만에 타당성 재검토/173 그릇이 커서 문제도 많있다: 그 동안 제기된 갖가지 문제점 /193 환경의 새만금 총궐기: 간적사업을 반대하는 환경단체들의 공세 /208 제4장 전라북도와 새만금 한플이 '낙후백서'를 만든 슬픈 이이기: 전북도민들이 새만금에 목메는 이유 /227 현대제철과 다우코닝을 모셔온다: 새만금 환상과 기업유치의 좌절 /243 복합산업단지로 개발해야: 내부개발을 둘러싼 중앙정부와의 애증 /258 제5장 새만금, 환명파괴 주범이 되다 새만금 담수호, '고이면 썩는다': 시화호가 부른 새만금호 오염논쟁 /289 간척, 갯벌파괴의 다른 이름: 새롭게 조명되는 갯벌의 가치 /350 개발과 보존, 상생은가능한가: 보존과 개발의 조화 모색 /381 제6장 새만금에 바치는 송가와 만가 '그 사업은 내가 결재했소': 황인성 전 국무총리 /397 환태평양시대 물류와 산업의 중심이 될 것: 강현욱 의원 /406 그 많은 돈 들여 만든 땅 농지로만 쓰나: 유종근 전북도지사 /415 '우리는 이직 식량과 물이 부족해요' 문동신 농업기반공사 사장 /425 멈춰야 하고 멈취야만 하는 재앙: 주용기 전북환경운동연합 정책실장 /435 '하루 실뱀장어 잡으면 논 한 필지를 샀소': 거전 갯벌의 주인 김택수씨 /443 '우리는 농사는 못 짓습니다': 계화 어민 장승구씨 /452 철새보다는 사람이 먹고 살아야: 새만금사업 실무주역 이관범 씨 /459 부록 새만금사업 관련일지와 참고자료 새만금사업 주요 일지 / 465 참고자료 /483 참고 웹사이트 / 492 |
기록물유형 | 도서간행물류 |
기록물형태 | 단행본 |
원본소장처 | 김호철 |
생산자 | 문경민 |
생산일자 | 2000-04-15 |
키워드 | |
원본형태 | 비전자 |
크기분량 | 121MB; 503쪽 |
포맷 | |
언어 | 한국어 |
관리번호 | 659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