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지사는 박원순 시장 미세먼지 대책을 비판할 자격이 없다 / 장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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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지사는 박원순 시장 미세먼지 대책을 비판할 자격이 없다 / 장재연
목록구분 | 소장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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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번호 | F-BC-0132 |
표제 | 남경필 지사는 박원순 시장 미세먼지 대책을 비판할 자격이 없다 / 장재연 |
내용 | 박원순 서울 시장의 고농도 미세먼지 오염시 '출퇴근 대중교통 무료'라는 대책도 황당하지만, 그것을 비판하는 남경필 지사 역시 내놓는 대책이 황당하기는 마찬가지다. 박 시장은 엉뚱한 시기에 효과가 전혀 없을 것이 너무나 분명하게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보여주기 방식으로 무리하게 강행하다 역풍을 맞았다. 비판을 수용하고 보완하기보다는 괘변과 오기를 부리는 듯한 모습은 더욱 보기 좋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 활성화'는 평상시에 시스템화하면 매우 좋은 대기오염 대책이기 때문에, 명제만은 옳다고 평가해 줄 수 있다. 출처 : https://blog.naver.com/free5293/221189112289 |
기록물유형 | 문서류 |
기록물형태 | 일반문서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2018-01-20 |
키워드 | |
원본형태 | 전자 |
크기분량 | 362KB |
포맷 | |
언어 | 한국어 |
관리번호 | 537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