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와 손석희, 미세먼지로 수능 수험생들을 그렇게까지 불안하게 만들었어야만 했나?/ 장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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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와 손석희, 미세먼지로 수능 수험생들을 그렇게까지 불안하게 만들었어야만 했나?/ 장재연
목록구분 | 소장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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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번호 | F-BC-0114 |
표제 | JTBC와 손석희, 미세먼지로 수능 수험생들을 그렇게까지 불안하게 만들었어야만 했나?/ 장재연 |
내용 | "내일(11월 15일)이 수능일입니다. 입시 한파는 이제 옛말이고, 입시 먼지의 세상이 되었지요." 수능을 앞둔 11월 14일 저녁 JTBC 손석희 앵커의 발언이다. 과문한 탓인지 '입시 먼지'란 말은 처음 듣는다. 자신의 생각을 시청자에게 강요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JTBC는 수능 당일인 15일 미세먼지 오염이 심해서 “수험생도, 부모들도, 응원단도 마스크였다"라며, 미세먼지가 수능 표정도 바꿨다고 보도했다. JTBC와 손석희 앵커의 막강한 영향력 때문인지 많은 수험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시험을 치렀던 모양이다. 출처 : https://blog.naver.com/free5293/221407550002 |
기록물유형 | 문서류 |
기록물형태 | 일반문서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2018-11-28 |
키워드 | |
원본형태 | 전자 |
크기분량 | 1.17MB |
포맷 | |
언어 | 한국어 |
관리번호 | 53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