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은 홍수기만이라도 4대강 공사를 중단하고 대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하며 남한강 이포보와 낙동강 함안보 점거 고공농성 시작.
각각 40일과 20일 동안 진행된 공공 농성 기간 동안 4대강범대위는 국회 차원의 4대강 검증특위 등을 요구했으나, 당시 여당인 한나라당의 반대로 성사되지 않음.
4대강범대위는 여강선원으로 상근활동가 4~6명을 파견해 남한강 현장 상황실을 꾸려 공사 모니터링과 농성 등 현장 저항 운동
야당 국회의원도 현장 사무실을 개소했고, 민족미술인협회 등 예술인들도 여강선원 주변으로 4대강사업 반대 전시물을 게재
당시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여강선원으로 야당은 물론 정부 관계자 방문이 계속되는 등 당시 수경의 여강선원은 4대강 반대운동의 상징적 거점
환경운동연합은 홍수기만이라도 4대강 공사를 중단하고 대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하며 남한강 이포보와 낙동강 함안보 점거 고공농성 시작.
각각 40일과 20일 동안 진행된 공공 농성 기간 동안 4대강범대위는 국회 차원의 4대강 검증특위 등을 요구했으나, 당시 여당인 한나라당의 반대로 성사되지 않음.
4대강범대위는 여강선원으로 상근활동가 4~6명을 파견해 남한강 현장 상황실을 꾸려 공사 모니터링과 농성 등 현장 저항 운동
야당 국회의원도 현장 사무실을 개소했고, 민족미술인협회 등 예술인들도 여강선원 주변으로 4대강사업 반대 전시물을 게재
당시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여강선원으로 야당은 물론 정부 관계자 방문이 계속되는 등 당시 수경의 여강선원은 4대강 반대운동의 상징적 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