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범대위는 여강선원으로 상근활동가 4~6명을 파견해 남한강 현장 상황실을 꾸려 공사 모니터링과 농성 등 현장 저항 운동
야당 국회의원도 현장 사무실을 개소했고, 민족미술인협회 등 예술인들도 여강선원 주변으로 4대강사업 반대 전시물을 게재
당시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여강선원으로 야당은 물론 정부 관계자 방문이 계속되는 등 당시 수경의 여강선원은 4대강 반대운동의 상징적 거점
4대강범대위는 여강선원으로 상근활동가 4~6명을 파견해 남한강 현장 상황실을 꾸려 공사 모니터링과 농성 등 현장 저항 운동
야당 국회의원도 현장 사무실을 개소했고, 민족미술인협회 등 예술인들도 여강선원 주변으로 4대강사업 반대 전시물을 게재
당시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여강선원으로 야당은 물론 정부 관계자 방문이 계속되는 등 당시 수경의 여강선원은 4대강 반대운동의 상징적 거점